안식일 저녁 예배를 마치고 뒷정리를 하면서 청년부실에 있는 쓰레기통을 비웠습니다. 그런데 쓰레기통에서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뒤에서 한 식구가 말했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디퓨저를 엎질렀어요.”
“엎지르길 잘했네요. 향기가 너무 좋은데요.”
식구는 감동받은 얼굴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진심을 말했을 뿐인데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게 표현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듣는 이에게 감동을 전하고 하나님께도 기쁨을 드릴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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