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어머니와 함께한 추억일기다.
어머니의 희생으로 태어나
어머니의 다정하신 손을 잡고 걸음마를 떼었으며,
어머니의 사랑을 머금고 자라나
어머니의 간절하신 응원을 힘입어 살아간
행복한 추억일기다.
때론 완벽하지 않아 서툴러도,
어머니께서 이끌어주심에 담대히 걸어갈 수 있었고
가끔은 서글프고 힘들어도,
어머니께서 함께하시기에 다시 일어나 힘을 낼 수 있었던
따스한 추억일기다.
어머니와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과 기쁨을 나누며
땀 흘리는 수고로움 속에도 산뜻한 하늘 소망을 이야기하고,
거칠고 메마른 광야 길에 촉촉한 사랑의 발자국을 남기며
천국을 향해 함께 걸었던
어쩌면,
이미 천국이었던
추억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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