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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왕위를 이을 자의 처소

최강배려24.11.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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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인 경주의 ‘동궁과 월지’ 야경입니다. 장차 왕위를 이을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으며,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풀었던 장소입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을 거닐며, 세세토록 왕 노릇 할 하늘 왕가의 자녀로서 새사람으로 거듭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늘 왕위를 이을 자녀다운 말씨, 마음씨, 맵시, 솜씨를 갖춰 남은 복음의 길을 걸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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