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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포도 열매처럼

레모나24.09.1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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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있는 포도나무에 올해도 어김없이 포도송이가 열렸습니다. 보랏빛으로 영글어가는 포도 열매가 사랑스럽습니다.

    장마 속에서도, 태풍이 와도, 한여름 무더위에도 가지에 꿋꿋이 매달린 포도 열매처럼, 저도 언제나 우리를 묵묵히 사랑하시며 지켜주시는 하나님 곁에 꼭 붙어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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