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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하트 알밤

사도임이24.01.2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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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이 하트 밤을 드시지요.”

    하트 모양이라면 뭐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딸이 알밤을 건넸다.

    꽉 찬 하트 알밤이 마치 엄마를 향해 가득 찬 아이의 사랑 같다.

    이런 사랑, 나도 어머니께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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