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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한 해를 보내며

은혜의천국.23.03.2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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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의 마지막 아침, 도심 속 산 정상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봅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받은 축복이 넘쳐났던, 참 복된 한 해를 보냈더군요.
    온통 자녀를 위한 삶을 살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께는 어떤 한 해였을까요?

    다가오는 새해는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 드리는 시간들로 채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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