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감사

이 작은 땅까지 오신 하나님

Güicho0923.03.14942
  • 글자 크기


  •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이 땅은 아주 작습니다. 누가 재물이 많은지, 누가 권위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무한한 우주에 비하면 우리는 한없이 작은 존재겠지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육체의 가시 옷으로 가리시고 통에 물 한 방울도 안 되는,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친히 오셨습니다. 보잘것없는 우리를 찾아와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보기
    뒤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