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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는 밝은 길

=천사=22.11.23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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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으로 가는 길,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누군가 하늘에 길을 내었다.

    살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결국 그 길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닦아 놓으신 천국 가는 길임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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