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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우편 강도의 1호팬24.03.2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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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 낀 날이지만 창문 너머로 보이는 산은 어느 때보다 멋있었다. 한 점의 수묵화를 보듯이.

    나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라는 뜻을 담은 아버지 어머니의 선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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