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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상

헐몬의이슬26.10.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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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온의 정원을 돌보는 장로님이 계십니다.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는 장로님은 시온 바로 앞 빌라에 사는데 퇴근하면 집보다 시온에 먼저 들러 화단을 돌보고 물을 줍니다. 오후 교대 출근을 하실 때도 정원 화단 이곳저곳을 살피고 잡초를 뽑고 물을 준 다음 출근합니다. 비가 안 오는 날이 계속되면 새벽에도 와서 물을 줍니다.

    장로님의 정성 덕분에 각종 꽃들이 가득 차려진 먹음직스러운 꽃 상을 바라보며 마음 가득 향기로운 꽃향기가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창조하신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조화롭게 빛나는 시온의 꽃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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