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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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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식일 저녁 예배를 드리러 시온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저 멀리 희미하고 옅은 무지개가 보였습니다. ‘무지개의 시작점은 색이 더 짙고 뚜렷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순간, 선명하고 짙은 색의 무지개가 눈앞에 보여 딸에게 부탁해 사진에 담았습니다. 직접 보는 것처럼 사진에 담아낼 수는 없었지만 정말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마치 시온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듯했지요.

    바쁘게 지내느라 하늘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이제는 더 자주 보려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을, 그리고 뜻밖에 주시는 선물을 놓치지 않고 마음속에 담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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