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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생명줄(감동 하나)

2025.0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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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된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인내의 열매를 맺은 시온의 향기가 정말 은혜롭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제 주위에 형제자매를 두시고 그 곁으로 날마다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주변을 더 관심 있게 돌아보며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애발스럽게 복음을 전해 꼭 인내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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