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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이미 받은 해답

2025.0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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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힘들고 고민스러운 시간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일이 정리되고 나니 아직 읽지 못한 엘로히스트가 눈에 들어왔다. 그 안에는 내가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말씀이 이미 담겨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엘로히스트를 통해서도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셨다. 지금까지 섬김받기만 원해왔던 내가 낮아질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그것이 사랑을 실천하는 길임을 어머니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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