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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마음을 헤아린 말이 가져온 변화(감동 둘)
2025.07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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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진
서로의 마음을 모르다 보니 각자가 본인의 힘든 부분만 생각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제가 힘들다, 귀찮다는 이유로 종종 아이들에게 일을 시키면서도 아이들이 거절하면 속상해하곤 했습니다. 그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지나가면 아이들도 후회하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잠시 속상한 것을 참으며 상대방의 맘을 헤아려 보면 행복의 말과 기쁨이 몇 배로 돌아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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