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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꿀벌과 함께한 고향의 기억(감동 하나)
2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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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희
이 글을 읽으니 유년 시절 시골에서 가을에 엄마를 따라 밤을 따려고 뒷산에 올라갔다가 벌에 쏘였던 기억이 떠올라서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내 뺨 주위를 맴돌던 벌을 발견하고 엄마가 신발을 벗어 벌을 잡으려고 휘둘렀는데 벌은 이미 내 뺨을 쏜 후 달아났고, 엄마의 신발이 내 뺨을 치는 바람에 이중으로 충격을 받은 뺨이 퉁퉁 부어서 나는 엉엉 울고 엄마는 미안해하며 나를 업고 산을 내려왔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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