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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감동 셋)

2025.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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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 생활을 하면서 늘 생각해 오던 것이 있다. ‘내가 아닌 다른 이에게 맡기셨다면 저 식구가 훨씬 더 믿음이 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 나의 부족함과 모자람을 탓할 때가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서 나의 쓸모를 의심치 않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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