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지치거나 힘들어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족한 죄인에게 하나님께서 힘이 되는 구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소망으로 얻었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천국보다 보이는 세계에 집중하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때로는 잊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제가 다시 영원한 나라를 바라며 살 수 있도록 넘치는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천국 복음 완성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오래 참음으로 기다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