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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의 편지(감동 둘)

2025.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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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든이 넘은 노모가 예순인 딸을 염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쓴 편지를 읽으니 제가 집을 나설 때마다 “차 조심해라” “행복한 하루 보내라” 인사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다시금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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