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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엄마의 손(감동 하나)

2025.0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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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읽고 나서 친정을 방문해 모친의 손을 잡아봤습니다. 지금까지도 자식과 손주들을 위해 일하는 그 손은 거칠더군요. 손에 핸드크림을 발라드리니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자주 손을 잡아드리고 관리도 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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