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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특집] 우리 동네

2024.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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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생 때부터 올해까지 17년을 산 동네입니다. 친구들과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여름이면 소나기와 뜨거운 햇볕을 피해 나무 밑 정자에서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산이 있던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경관이 변했어도, 동네 구석구석 서린 추억은 아직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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