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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남편에게 전한 마음

2024.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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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운 여름날에 고생하는 남편에게 가족 위해 수고해 줘 고맙다는 메시지를 엘로히스트 엽서에 적었습니다. 남편이 출근할 때 손에 쥐여 주었지요. 쑥스러워하면서도 씩 웃으며 받아 읽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습니다. 조금 더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가정으로 가꿔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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