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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영적 신인상

2024.0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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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분야에서든 신인상은 신인일 때만 받을 수 있기에 그 의미가 남다른데요. 최근 믿음의 새내기들만 투고할 수 있는 ‘새싹들의 향기’에 제 글이 채택됐습니다. 마치 영적 신인상을 받은 것 같아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귀한 축복을 허락받았으니 하나님께 더욱 합당한 복음 일꾼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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