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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외침 (감동 하나)

2024.0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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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에 메꽃을 자주 보는데 예쁘다는 생각만 했지 복음의 나팔까지는 연상하지 못했습니다. 식구 덕분에 제 믿음의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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