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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저희 잘 지냅니다

2023.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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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의 직업상 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니 여러 시온을 거쳤습니다. 그래서인지 엘로히스트를 받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투고자 이름 확인입니다. 어쩌다 아는 이름을 발견하면 함께했던 행복한 추억이 떠오르며 입가에 미소가 피어납니다. 문득 저도 소식을 전하고 싶어지네요.

    “시온 가족 여러분! 저희 가족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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