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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과몰입

2023.1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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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온 식구들과 창작동화를 몰입해서 읽다가 저도 모르게 고향 사투리 억양이 툭 튀어 나왔습니다. 옆에 있던 식구들은 웃음을 터트렸지요.

    영혼의 고향, 천국의 상냥한 말투와 은혜로운 말도 무의식중에 자주 튀어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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