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에피소드

시온 메신저

2023.05729
  • 글자 크기



  • “잘 지내시는구나 생각했어요.”

    해외에서 지내다 귀국한 식구가 언젠가 제게 한 말입니다. 엘로히스트에 실린 제 글을 보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하더군요. 짧은 글이 편지가 되어 전 세계 시온 식구들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립고 보고픈 형제자매 소식을 엘로히스트에서 더 많이 보고 듣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보기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