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강필경
한동안 엘로히스트 휴간이라는 소식에 ‘아, 이제 허전해서 어쩌나’ 싶었습니다.
엘로히스트가 생각날 때마다 엘로히스트 웹사이트에 노크했습니다. 간혹 새로운 글 한두 편이 올라오긴 했지만 아쉬움은 여전했습니다.
연휴를 마치고 혹시나 하며 ‘똑똑’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와우 새로운 소식들이 줄지어 저를 반기고 있네요. 엘로히스트가 제게 안부를 묻는 듯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형제자매님들 잘 지내셨나요?”
은혜롭고 반가운 소식들 허락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