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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소장하고픈 엘로히스트

2023.0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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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히스트를 읽으면 시온 식구들과 감동을 나누고 싶어집니다. 특히 새 식구들에게 엘로히스트를 자주 건넵니다.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을 깨닫길 바라면서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소장하고 싶은 엘로히스트도 있습니다. 2018년 9월호인데, 거기 실린 ‘기다림’이라는 글 때문입니다. 그 글을 읽을 때마다 복음의 꽃이 필 때까지 지치지 않고 말씀을 전할 새 힘을 얻습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워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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