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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2019.0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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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저에게 주시는 말씀 같아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구절입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앙상하여 볼품없지만 포도나무 뿌리에서 받은 양분으로 잎도 내고 탐스러운 열매도 맺습니다. 저 또한 연약한 인생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매일매일 영혼이 성장하고,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나갑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손잡아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로 오늘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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