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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일꾼의 자격

2019.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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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의 결실이 있느냐 없느냐에만 신경을 쓰던 저의 눈에 이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광야 생활 당시 재주와 덕행을 갖춘 사람, 곧 하나님을 경외하고 거짓이 없으며 불의한 이익을 탐하지 않는 사람이 일꾼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겠지요. 하나님의 일꾼이라면 우선 일꾼의 자질부터 갖추어야 합니다. 돌이켜보니 저는 일꾼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은데 그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좋은 결과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달라지려 합니다. 하루빨리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꾼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70억 전도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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