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영혼을 울린 한 구절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2019.04522
  • 글자 크기


  • 마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볼 때마다 가슴 아픈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타깝게 했던 이 사람의 말이 제 귀에는 익숙하게 들렸습니다. 저 역시 입술로는 하나님을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시인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뤄주실 거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간구할 때가 적지 않았으니까요. 다시금 믿음을 다잡고 간구합니다.

    “제가 믿습니다. 하지만 제 믿음이 부족하다면 제발 도와주소서.”
    더 보기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