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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높은 곳에 거하리니

2019.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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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접하게 된 악한 것들에 대해서는 크게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저 보여서 봤을 뿐이고 들려서 들었을 뿐이니 제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이 구절을 보고 악한 말, 악한 행위는 귀를 막고 눈을 감아서라도 피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대로 실천하려면 매일 하나님의 선한 말씀에 착념하며 선한 마음을 길러야겠지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만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길로만 따라가는 자녀, 생각과 뜻을 하나님께 온전히 맞추고 동행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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