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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2019.0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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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껏 별 탈 없이 살았어도 단지 운이 좋아서인 줄 알았습니다. 건강한 것도 내가 관리를 잘해서이고, 말씀을 전하는 것도 내가 지식이 많아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이 말씀을 보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매 순간 나를 돌봐주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더 늦기 전에, 더 교만해지기 전에 이 사실을 깨닫게 해주신 분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잊고 살던 시간에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저를 일깨워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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