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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순종하는 마음으로

2022.1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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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한 채 모진 말과 행동으로 형제자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더디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죄와 사슬에 매여 있던 이 자녀를 살리려 하나님께서는 죽기까지 희생하시는 순종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희생하시며 살리신 형제자매를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상처만 줬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본을 좇아, 높은 마음 다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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