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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버스를 지루하지 않게 기다리는 법

2022.0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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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를 기다리는데 15분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지루하던 찰나 엘로히스트 홈페이지가 생각났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인도 시온의 향기를 읽고선 인도에서 선교할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공감 하트를 꾹 눌렀습니다. 이제 막 올라온 글이었는지 1등으로 하트를 눌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 글도 읽으며 하트를 꾹꾹 누르다 보니 버스가 금방 오더군요. 버스를 기다릴 때는 엘로히스트 홈페이지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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