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깨달음 한 컷

엄마 손 잡고 폴짝

2022.10996
  • 글자 크기




  •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집에 가는 길에 징검다리를 만났습니다.

    “아들, 이제 힘껏 뛸 때야. 엄마 손 잡고 힘을 내서 폴짝!”

    믿음의 광야 길을 걷다 보면 아슬아슬한 징검다리를 건너야 할 때도 있겠죠. 그럴 때는 하늘 어머니 손 꼭 잡고 폴짝 뛰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하늘나라 우리 집에 도착해 있겠지요.
    더 보기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