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WATV
Elohist-Home
Bookmark
Search
Menu
월간 엘로히스트
웹 콘텐츠
안내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신간
지난호
Submit
Close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월간 엘로히스트
신간
지난호
웹 콘텐츠
The행복多감동
한 문장의 울림
사진과 만년필(feel)
미소 다이어리
나의 해외복음 브리핑
시온 유머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미소 카드
New
바탕화면
로그인
깨달음 한 컷
엄마 손 잡고 폴짝
2022.10
1207
119
A
글자 크기
ABC
ABC
ABC
웹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구연희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집에 가는 길에 징검다리를 만났습니다.
“아들, 이제 힘껏 뛸 때야. 엄마 손 잡고 힘을 내서 폴짝!”
믿음의 광야 길을 걷다 보면 아슬아슬한 징검다리를 건너야 할 때도 있겠죠. 그럴 때는 하늘 어머니 손 꼭 잡고 폴짝 뛰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하늘나라 우리 집에 도착해 있겠지요.
119
북마크
더 보기
회원
불꽃 축제
2025.12
382
126
회원
훈장 같은 아버지의 손
2025.12
466
136
회원
더 찬란히 빛나도록
2025.11
1025
278
2025.11
2025.10
2025.09
2025.08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