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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2022.09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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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은 원한다고 해서,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긍휼함을 받은 사람들만의 축복이지요.

    바다 모래 수처럼 많은 사람 중에서 저를 긍휼히 여기시어 택하셨으니 이런 특별한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요.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재앙과 재난, 불의의 사고 속에 고통당하는 이웃에게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를 값없이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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