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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하나님의 부탁

2019.0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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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직면할 때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부탁은 대개 능력이 부족하거나 힘이 모자라는 쪽에서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부탁이 있습니다.


    사실 복음 전파는 하나님께서 하루에도 이루실 수 있는 일이라 누구에게 부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이 옳다고 인정한 자녀들에게 이 일을 부탁하신 이유는 천국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보다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서 복음 전하기를 주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달라고 하나님께 조르면서 정작 하나님께서 제게 부탁하신 일은 외면한 것입니다. 이제는 달라지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부탁하신 심부름을 훌륭히 완수해서 천국을 선물로 꼭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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