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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연약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2021.1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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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복음을 전하기 전에 항상 들던 생각입니다. 잘하고 싶은데 시작할 용기조차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 무작정 성경을 펼쳐들었습니다. 한 말씀이 제 영혼을 울렸습니다.


    ‘저는 아이입니다. 연약해 말할 줄 모릅니다’ 하며 제 자신의 연약함을 탓하는 제게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힘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복음은 사람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뒤로 숨으려고만 했던 지난날을 청산하고 이제는 달라지렵니다.

    “저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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