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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생명책에 녹명된 이름

2021.0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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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복음에 전심을 다하지 못하던 상황과 맞물리며, 늘 보던 말씀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지금의 모습이라면 내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상황을 탓하거나 여건에 휘둘리지 않는 복음의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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