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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흔들리지 않는 법

2021.0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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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와 함께한 시간이 1년이 지났다. 겉으로는 생활이 안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내 일상은 새노래 가사처럼 ‘잔잔한 파도에도 한없이 요동하고’ 있었다. 천사가 가까이서 나를 보면 많이 걱정할 것 같았다. 스스로도 불안했는데 설교 때 들은 말씀이 큰 위안이 되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작금의 상황에서 믿음을 흔들림 없이 지키려면 주의 일에 더욱 힘써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일들 곧 계명을 지키고, 무시로 기도하고, 부지런히 말씀을 상고하고 전하다 보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세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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