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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자다가 깰 때

2019.1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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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부쩍 잠이 많아져 말씀 살피는 일에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시대를 일깨우는 설교 말씀을 듣고 ‘열심히 해야지’ 하다가도 그때뿐, 나태한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오랜만에 성경을 폈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을 봤습니다.


    제 모습을 빗댄 듯한 말씀에 하나님께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이후로 영육 간 게으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새벽 미명부터 부지런히 천국 복음을 전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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