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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말에 온전한 자

2021.0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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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종 생각 없이 뱉은 말로 식구를 곤경에 빠뜨리거나 마음에 상처를 준다.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어느 순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께서는 말에 실수가 없는 자가 온전한 자라고 하셨다. 아직 미완성품이라 실수가 많지만 모든 일에 완전하신 하나님을 닮도록 애쓰고 노력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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