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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나를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시라

2020.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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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의지해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애굽의 총리 자리까지 오른 요셉의 인내와 믿음을 생각합니다. 자신을 시기하여 애굽의 노예로 팔아버린 형들을 다시 만났을 때 요셉이 했던 말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거나 내가 원하지 않던 길로 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주어진 모든 상황과 여건이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모략임을 굳게 믿는다면 이겨내지 못할 시련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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