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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너를 어찌 놓으랴

2021.0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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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따라갔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읽으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돌아서면 죄짓고 또 죄짓는 자녀들을 놓지도, 포기하지도 않으시는 하늘 부모님의 음성이 제 귓가에 들리는 듯했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다짐합니다. 하나님만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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