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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오니

2020.0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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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길을 걸으며 너무 힘들어서 털썩 주저앉고 싶을 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자 읽은 성경에서 새 힘을 얻습니다.


    초대교회 선지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았습니다. 살 소망조차 끊어져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고통스러웠지만 그들은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모든 시련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도 말씀하십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있더라도 사망의 고통에서 건져주신 권능의 하나님만 의지해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꼭 승리하는 자녀가 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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