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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한 컷

물리바이

20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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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식구가 손수 기른 채소를 시온에 봉사하셨습니다.

    그중 무의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보는 분마다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해맑은 표정과 함께 물리바이(힌디어로 ‘무 형제님’이라는 뜻)라는 애칭도 생겼답니다.

    전 세계 시온 가족들이 무 형제님 보면서 많이 웃으시라고 올려봅니다.

    웃으면 복이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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