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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헛되지 않을 수고

2020.0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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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 나의 수고를 알아준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 안에서의 수고는 하나도 헛된 것이 없다는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작은 봉사, 식구를 위한 희생과 수고를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소한 것 하나까지 모두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의 시선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헛되지 않은 수고의 끝에 크나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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