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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한 컷

창조물에 비친 하나님의 사랑

2020.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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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앞뜰에서 금낭화(편집자 주: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를 보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하트 모양이더군요.

    저는 때때로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잊어버리지만, 하늘 부모님께서는 창조물을 통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항상 상기시켜주십니다. 이제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잊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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